박종일기자
유종필 관악구청장이 직화구이 음식점 집진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중국집 주방위생개선사업은 후드, 환풍팬, 화(火)구, 화구주변 벽면의 찌든 기름때를 제거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66㎡미만 소규모 중국음식점이다. 현장조사를 거쳐 선정된 30개소 업체에 대해 18일부터 한달간 진행된다.주방위생개선 완료 업소는 별도 영업주 위생교육을 진행한다. 홍보용 배달조끼도 제작하여 영업주 스스로가 깨끗한 주방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관악구는 지난 1일 구청장 취임6주년을 맞아 의례적인 취임식 대신 환경단체 및 주민 400여명과 함께 ‘2016 맑은공기 관악 선포식’을 개최했다. 51만 구민과 공무원이 함께 힘을 모아 구민이 안심하고 숨을 쉴 수 있는 ‘맑은공기 관악’을 만들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운바 있다.유종필 구청장은 “이번 음식점 주방환경개선사업 모든 비용은 2016년 자치구 식품안전 및 식생활 종합평가에서 인센티브로 받은 사업비로 사용한다”며 “ 미세먼지 발생저감과 위생수준을 향상을 통해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