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화학, 최대주주 친인척 김이현씨가 447주 매도

[아시아경제 이승도 기자] 미원화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김이현씨가 보통주 447주를 장내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김씨의 주식수는 2만2253주에서 2만1806주로 감소해 보유지분율은 0.94%가 됐다.이승도 기자 reporter8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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