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인턴기자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아이가 다섯’ 신혜선과 소유진의 셀카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37화만에 처음 한씬에서 만나는 미정이와 연두 꺅#아이가다섯 이쁘니 혜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소유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각각 이연태와 안미정을 맡아 열연 중인 신혜선과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신혜선과 소유진을 비롯해 안재욱과 성훈 등이 출연하고 있는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