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특허심판원장에 김연호 심판장 임명

김연호 신임 특허심판원장. 특허청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정부는 특허심판원 김연호 심판장(金蓮鎬·54·사진)을 6월 27일자로 신임 특허심판원장에 승진 발령했다. 신임 김 원장은 지난 1986년 ‘22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후 총무처를 거쳐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특허청 영상기기심사과장, 심사품질담당관, 전기전자심사국장, 특허심사기획국장, 특허심판원 수석 심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1961년 대전에서 출생한 그는 대전고를 졸업하고 한양대(학사)·카이스트(석사)·미국시라큐스대 정보과학(석사)·워싱턴대 로스쿨(CASRIP) 등에서 학위를 취득했다.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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