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이낙연 전남지사는 2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재경향우자녀 50명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하고있다. 재경향우자녀들은 24일까지 3일간 도내 문화와 관광자원을 탐방한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2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재경향우자녀 50명과 간담를 가졌다. 재경향우자녀들은 24일까지 3일간 도내 문화와 관광자원을 탐방한다. 사진제공=전남도<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