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직원의 180억원 횡령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따라 15일 8시14분부터 대우조선해양의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15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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