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대선 승리를 위해 필요한 선거인단 과반수인 '매직넘버'인 2383명을 달성,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됐다고 AP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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