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고귀한 분들의 희생,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겠다'

지숙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레인보우의 멤버 지숙이 현충일을 맞아 추모의 글을 올렸다.6일 지숙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고귀한 분들의 희생. 잊지 않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한편 지숙은 지난 3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털털하고 시원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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