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1071억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우 수습기자]현대증권은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리소스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1671만587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8월29일까지다. 처분 예정금액은 1071억4872만6700원이다.이민우 수습기자 letzw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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