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수습기자]티에이치엔은 계열사인 제이에스엔에 1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기간은 2017년 5월 26일까지다. 기하영 수습기자 hyki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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