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8일 홈경기 ‘참다한홍삼’ 스폰서 행사…양정원 시구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참다한홍삼’ 스폰서 데이를 진행한다.두산은 잠실야구장 내·외부에 ‘참다한홍삼’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영상 광고 표출로 ‘참다한홍삼’의 브랜드를 홍보한다. 또한 단체로 야구장을 찾는 ‘참다한홍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단체 응원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참다한홍삼’ 스폰서 데이를 기념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필라테스 강의로 건강한 이미지로 자리매김한 무용과 출신의 여배우 양정원이 경기 전 승리 기원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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