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세종공업은 자회사 세종멕시코(Sejong Mexico)에 대해 물품대금 수령 목적으로 약 23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한다고 25일 공시했다.현재까지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1641억원이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