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삼익악기는 중국 법인이 현지 교육 업체인 씽쿵창리엔과 피아노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5월1일부터 2021년 4월30일까지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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