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한국자산관리회사는 '부동산, Why를 만나다'를 주제로 재테크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 243 델타빌딩 5층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세미나에는 조용성 본부장을 비롯해 안은태 안세무회계 대표, 현직 신탁사 공매 담당자가 참석해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오우정 ㈜한국자산관리회사 실장은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신탁사공매와 부동산 절세법,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쉽고 알찬 내용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선착순 예약이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문의 (02) 554-8008 권재희 수습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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