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3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1.08% 하락한 1만6466.64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39분 현재 0.03% 상승한 2836.61을 기록중이다. 기업 실적 부진에 유가 하락까지 겹치면서 아시아 증시는 뚜렷한 상승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다. 엔화는 0.16% 상승한 달러당 108.85엔을 기록중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