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의 부활' 에이블씨엔씨 실적, 3년만에 턴어라운드(상보)

영업이익·당기순이익, 전년대비 흑자전환 성공

서영필 에이블씨엔씨 회장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를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2013년 1·4분기 이후 3년 만이다. 에이블씨엔씨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017억원으로 전년보다 1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1억원, 45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프리미엄 한방 제품 초공진 라인을 시작으로 12월 매트 립루즈 살사레드 등 메이크업 제품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면서 "특히 1월 출시된 라인프렌즈 에디션 등도 인기"라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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