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앤디포스 등 5개사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코스닥시장본부는 5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한 곳은 케이비제7호기업인수목적, 앤디포스, 교보비엔케이기업인수목적, 그레이트리치과기유한공사, 파멥신 등 5곳이다.이로써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25곳, 외국기업 3곳으로 총 28사로 늘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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