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임도혁, 1년 5개월 만에 정식 데뷔…엠카 첫 무대

'슈퍼스타K6' 탑3 임도혁/Mnet 제공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에서 한국의 브라이언 맥나잇이라는 별명을 얻은 임도혁이 드디어 정식으로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28일 오후 방송 예정인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임도혁이 데뷔곡 '사랑이란 말'로 첫 공식 무대를 갖는다. '사랑이란 말'은 그의 분위기 있는 목소리와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달달한 R&B 발라드 곡이다. '슈스케' 당시 김필, 곽진언과 함께 가창력 3인방으로 불리며 실력을 입증한 실력파인 임도혁은 방송 출연 후 군 생활을 마치고 김범수의 러브콜을 받아 김범수의 콘서트 무대에 함께 오르며 실력을 다졌고 그로부터 1년 5개월 만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됐다.임도혁은 오는 29일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며, 하루 먼저 데뷔 무대를 갖는다.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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