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21일 오후 4시 28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한 신축건물 천장이 붕괴했다.이 사고로 3∼4층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건설작업자 일부가 천장이 붕괴되면서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구조 당국은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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