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런던서 30억위안 규모 위안화 국채 발행 검토중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이 30억위안(미화 4억6400만달러) 규모의 위안화 표시 국채를 런던에서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소식통은 중국이 홍콩 밖에서 진행하는 첫 위안화 국채 발행 규모를 30억위안 수준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아직 중국 재정부가 위안화 국채 발행 시기와 구체적 일정을 확정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