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발레리아 오르시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게재했다.화보 속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밀착 트레이닝복을 입고 힙업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20209544822491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