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이 이달 한 달간 레이디스 패키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에어콜렉션의 르플랑 7㎖ 향수 2개, 메이크업 헬퍼 더블쿠션 팩트 1개,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커피 2개로 구성됐다.에어콜렉션의 르플랑 향수는 라이언 맥긴리의 하이웨이를 모티브로 개발된 캔들 타입의 향을 향수로 출시한 제품이다.메이크업 헬퍼 더블쿠션 팩트는 뜨지 않는 쿠션 팩트로 뜨지 않는 메이크업 아이템을 연달아 히트 시키고 있는 디에스비코리아의 ‘메이크업 헬퍼’ 상품으로 수분이 쉽게 증발되지 않아 몇 번 사용하면 내용물이 남아 있어도 쉽게 마르는 쿠션 팩트의 단점을 보완해 오랫동안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패키지 구성상품 중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에서는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를 두잔 준비해준다. 라스텔라는 산딸기 케이크와 라즈베리와 블루베리 등 각종 베리로 장식된 파이와 함께 산딸기 디저트를 마련했다. 호텔에서 여의도간 셔틀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5만3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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