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13총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은 김무성, 원유철 등 공동선대위원장들이 헌화 및 분향을 하기 위해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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