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승준의 딸이 오는 7월 태어난다.이승준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아내가 임신 중이다”라며 “7월 초 딸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깜짝 공개했다.이어 “병원에서 아기 초음파 사진을 보고 제 심장이 그렇게 뛰더라”며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출산을 앞두니 현실적인 마음이 생긴다”며 “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유명한 아빠가 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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