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아웃도어 대전 등 개최
남성고객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남성 매장에서 쇼핑하는 모습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현대백화점이 점별로 봄 상품 대전을 열고 관련 상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25~27일까지 점별로 '봄 상품 대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목동점에서는 본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대한민국 구두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탠디, 소다, 미소페, 고세 등 15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미아점에서는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봄 산행 아웃도어 대전'을 통해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밀레, K2, 네파 등이 참여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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