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초경량 방풍 소재를 적용한 님부스 재킷을 23일 출시했다. 밀레 님부스 재킷은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초경량 방풍 기능성 소재인 라이트엣지를 적용했다. 피부와 맞닿는 면에는 미세한 요철감이 있는 프린트를 적용해 피부와 원단의 접촉면을 최소화하고 통기성을 높였다. 가격은 남성용 19만9000원, 여성용 18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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