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아스트는 대한항공과 75억8000만원 규모의 보잉기종(737·777·787) 판금부품 및 E1 Panel 조립부품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의 11.39% 규모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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