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야 놀자] 테일러메이드 'M2'

"M 패밀리의 완성."테일러메이드 'M2'(사진)는 비거리에 관용성을 더한 퍼포먼스라인으로 탄생했다. M1이 셀프 튜닝으로 개인의 스윙 스타일에 따라 조정이 가능했다면 M2(75만원)는 높은 관용성으로 더욱 긴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된 스피드 포켓과 역원추형 페이스 (ICT)의 시너지 효과가 더 넓은 유효 타구면적으로 완성됐다.페어웨이우드(35만원)는 드라이버와 동일한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을 사용해 무게를 줄였고, 세로 홈이 새겨진 호젤이 경쾌한 타구음을 제공한다. 샬로우 페이스 디자인을 적용해 쉽게 공을 띄울 수 있다. 레스큐(28만원)는 전천후 클럽이다. 역시 스피드 포켓을 접목해 스윗 스팟이 넓어져 미스 샷에도 강하다.아이언(110~120만원)은 세련된 360도 언더컷 헤드 디자인에 완벽한 타구감, 타구음까지 겸비했다. 낮은 무게중심과 고반발의 얇은 페이스, 업그레이드된 스피드 포켓을 결합시켰고, 새로운 3D 진동 흡수 배지는 임팩트 시 흔들림을 억제한다. '고수용' M2 리미티드(Limited) 아이언은 4월에 발매한다. (02)3415-73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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