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와인잔이야 맥주잔이야'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이마트는 22일부터 미국 직수입 ‘프레드 앤 프렌즈’ 생활용품 30여 종을 현지 판매가보다 3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음료를 따르면 와인잔 모양이 되도록 홈이 파인 프레드 맥주잔, 원하는 소스를 총처럼 발사할 수 있는 프레드 펀 소스건 등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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