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228억 환차손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비에이치아이는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금융기관과 선물환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기말시점 환율에 따라 손실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손실누계잔액은 228억여원이다.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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