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전국 120여개 스포츠매장에서 최대 20% 할인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마트가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을 맞아 자전거를 할인 판매한다.이마트는 오는 23일 수요일까지 전국 120여개 스포츠매장 입점 점포에서 다양한 브랜드, 모델의 자전거를 기존 가격보다 최대 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로드형 자전거의 빠른 속도감과 MTB 자전거의 편안함을 동시에 갖춰 가벼운 운동이나 출퇴근, 통학용으로 좋은 ‘빅텐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13만9000원에, 주행성을 강화한 ‘빅텐 로드바이크’는 32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삼천리 파사MTB자전거와 접이식 자전거 역시 각각 10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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