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 남구, 양림동 간판개선 시범사업 주민설명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는 11일 양림동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김점기 남구의회 의장, 지역상인, 주민, 문화예술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림동 간판개선 시범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br />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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