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KGP에 대표이사 횡령에 따른 피소설 조회공시 요구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8일 KGP(케이지피)에 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9일 12시까지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