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날씨, 꽃샘추위 계속…찬 바람에 체감온도 '뚝'

3.1절 날씨. 사진 = YTN 29일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3.1인 오늘까지 꽃샘추위가 이어진다. 서울 아침 기온 -6도로 어제보다 낮으며, 찬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다. 그 밖의 지역도 살펴보면 춘천 -10도 등 어제보다 1~4도 낮다.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어제 밤까지 눈이 내렸으며 오늘은 전국이 맑게 갠다. 대기 질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추위는 내일 풀릴 것으로 보이며, 금요일에는 서울 낮 기온 15도까지 오르면서 4월 상순의 봄 날씨가 예상되며, 토요일에는 전국에 봄비가 내릴 전망이다.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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