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인천시 부평구 부평종합시장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서비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월세 관련 법률자문 등 주거 상담이 필요하지만, 생업 등으로 인해 상담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재래시장, 대학교, 주민센터 등 접근도가 높은 지역 거점 시설물을 활용해 현장에서 상담을 해주는 서비스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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