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 그라비아 G컵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화보를 게재했다.화보 속 시노자키 아이는 비키니를 입고 G컵 가슴을 고스란히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육감적인 몸매에 비해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한편, 시노자키 아이가 표지가 실린 남성 매거진 '맥심 코리아' 2월호가 공식 발행일 전 온라인 사전 판매 물량이 하루 만에 모두 품절되는 등 완판녀로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5290827598792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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