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고등학교 시절 보이시한 숏컷에도 빛나는 '모태 미인'

채정안 고등학생 시절. 사진=SBS '썸남썸녀'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채정안이 '명단공개'에서 돌싱스타로 순위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995년 깨끗한 얼굴 선발대회로 데뷔한 채정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는 채정안의 보이시한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 깨끗한 피부가 그녀가 모태 미인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