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百 '정원대보름 맞아 오곡바 맛보세요'

21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학생들과 모델들이 '더 부럼 데이' 행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정월대보름을 앞두고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과 판교점, 신촌점에서 22일까지 '더 부럼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우송대학교 글로벌 한식조리학과' 학생들과 손잡고 이들이 직접 만든 오곡바, 호두강정, 허니버터 아몬드 등을 판매한다. 특히, '오곡바'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음식인 오곡밥을 현대식으로 재해석 한것이 특징이다.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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