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사진출처=니키 히튼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스타 니키 히튼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니키 히튼은 누드톤 전신 스타킹을 입고 친구와 장난스럽게 포옹을 하고 있다. 특히 밀착된 스타킹 속 고스란히 드러나는 육감 몸매가 남심을 흔들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201657274057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