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베이식, 알고보니 금수저?…'헉'소리 나는 집안

베이식과 그의 아버지. 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쇼미더머니4'의 우승자 베이식(30·본명 이철주)의 집안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베이식, 알고 보니 대단한 집안의 자제'라는 제목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글쓴이는 "베이식의 아버지는 현재 산부인과 교수님이다. 또한. 그의 어머니 역시 회사를 경영하는 사업가로 지역에선 굉장한 유명 인사다"라고 밝혔다.한편 베이식은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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