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청장 송광운)가 최근 ‘이집트 숲모기’에 의해 지키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월동모기 일제 방제작업에 들어갔다. 15일 북구보건소 질병관리팀 긴급 방역반 직원들이 우산동의 주택가 일대 정화조에서 모기 유충구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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