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한 이말년이 함께 출연한 유라에 대한 악플이 올라오자 발끈했다.이말년과 걸스데이 유라는 지난주 다음팟을 통해 방송된 마리텔 MLT-20 '유앤년'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네티즌이 악플을 올렸다. 이말년은 평소 익살스러운 그답지 않게 목소리를 높이며 화를 냈다. 이말년은 "제발 그런 말은 하지마라. 걸그룹도 휴먼"이라며 분노를 토로했다. 유라 또한 "얼굴이 빨개졌다"라며 당황해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유라는 자신의 각선미에 자신감을 보이며 "5억원의 다리 보험에 들었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13일 방송에서 이말년은 유라와 함께 '유앤년'으로 1위에 등극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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