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사진=에이핑크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유승호의 이상형으로 꼽힌 오하영에게 관심이 집중됐다.오하영은 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로 167cm의 늘씬한 키와 이국적인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과거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오하영을 에이핑크 대표 미녀로 꼽아 그 미모가 증명된 바 있다.한편, 유승호와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박성웅은 1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유승호가 오하영의 광팬인 사실을 폭로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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