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행’ 박하선, 화장기 없는 얼굴이 저 정도?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하선이 인도에 머물러 있는 최근의 소식을 전했다. 11일 새벽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지 사람 다 됐네! 이제 일도 더 열심히! 조만간 뵈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인도 여행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이국적인 풍경인 인도에서 현지인 의상을 입고서 일상의 자유를 느끼고 있었다.특히 박하선은 화장기가 없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자연 미인'임을 자랑했다. 한편 박하선은 최근 플라잉 요가 국제자격증 취득을 위해 인도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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