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조이(FJ)가 2016년 S/S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머리부터 발끝까지 골퍼들의 스타일을 모두 채워주는 토탈 퍼포먼스 라인이다. 가장 주목할 만한 아이템은 골프화 'FJ D.N.A. 2.0'이다. 유연한 최상급 크로모스킨 가죽 소재에 새로운 아웃솔과 측면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발 전체 지지력을 높였고, 편리한 보아(BoA) 다이얼이 최상의 착화감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남성 6가지 컬러(32만원), 여성 5가지 컬러(27만원)가 있다.FJ 어패럴은 지난해 114종보다 2배 이상 다양하고 풍성해진 236종이다. 먼저 독보적인 방수 및 방풍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레인웨어와 아우터 자켓이 시선을 끈다. 후드 자켓과 니트 스웨터 등은 과감하고 신선한 패턴과 디자인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한국 골퍼들의 체형에 딱 맞는 슬림 핏의 셔츠(8종)와 팬츠(5종)를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전국 정품 대리점에서 살 수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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