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폐공사, 지역 소외이웃에 온정의 손길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대전, 경산, 부여 등지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20여곳에 16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상품권 전달은 설을 맞이해 소외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민다는 취지로 기획·진행됐다. 조폐공사 관계자와 시설 관계자 등이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폐공사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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