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올해 1월부터 6월말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10시~12시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자산관리 및 금융투자 실전 노하우’를 테마로 주말 정례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13일 실시되는 제3회 교육은 ‘중국증시와 경제’라는 주제로 이창영 중국금융연구원 대표가 ‘현재 중국경제의 위기요인 분석, 중국 자본시장의 추가개방 여부, 또한 중국 주식시장의 특징과 전망, 그리고 우리에게 주는 기회와 시사점’ 등을 주요 내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교육은 무료이며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12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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