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財新)은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4를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치 48.1과 전월 48.2를 웃도는 수준이다.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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