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발레리아 오르시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하의 속옷만 입고 상반신을 고스란히 노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살짝 드러나는 옆가슴과 힙라인이 남심을 흔들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80314224158989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