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프로농구 고양 홈경기에서 '애니메이션 협업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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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16px;font-weight:bold;">젤리밥 펀(fun) 콘셉트 맞춰 과자와 영화·스포츠 결합[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오리온은 22일 고양 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젤리밥 X 앨빈과 슈퍼밴드’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리온 홈경기장을 찾은 관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젤리밥 및 2월4일 개봉될 애니메이션 ‘앨빈과 슈퍼밴드 : 악동 어드벤처’의 캐릭터 상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젤리밥은 장수 과자 고래밥의 바다 동물 캐릭터로 만든 제품이다. ‘맛으로 먹고 재미로 먹는 과자’라는 고래밥의 펀(fun) 콘셉트를 그대로 이어받은 고래, 상어, 거북이 등 6가지 앙증맞은 동물 캐릭터로 재미와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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